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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아리+6] 밝은 아이인데, 리얼 생초로 경험치 거의 없는 싱싱 초민감 좁보이고, 침대에서는 너무 느껴서 아예 울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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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아리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정말 흔치 않은 리얼 업계 생초가 들어왔네요~
사실 여러 출근불르 보다보면 업계 생초라고 소개되는 매님이 종종 있기도 하고, 일부는 저도 본 적이 있으나, 업계 일은 진짜 생초더라도, 나름 경험치가 많은 상태인 매님도 상당히 있어서, '업계 생초'라는 타이틀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모든 것로 백지로 생각하고 직접 경험을 한 결과로만 이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 기준으로 보기에도 아리는 모든 것이 진짜 생초였고, 미리 스포하자면, 특히나 신음소리는 거의 크라잉 신음이라, 사람에게 묘한 흥분과 성취감을 들게 해 주더군요~
다만 너무 출근일이나 갯수가 적어서, 기회가 흔치 않겠재만, 그만큼 귀한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세부 보고 시작합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하니, 와꾸는 긴 생머리에 무난한 민필 미모에 키가 훤칠하면서도 하얀색 룸복 차림이였음에도 슬림한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제가 늦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니 괜찮다면서 자기도 방금 출근했다기에, 제가 올때 비가 많이 와서 늦었다고 하니 자기도 7시에 출근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고생했다더군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밝은 톤과 표정으로 전혀 거리감 없이 편했습니다~
사람 대하는게 너무 편해서 혹시나 싶어서 경험치를 물어보니, 일단 표현상으로는 업계 생초가 맞았는데, 그때까지는 제가 하리의 침대 상태 확인 전이라 그냥 참고만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는데, 너무 편하면서도 재미있고, 호응과 경청, 몰입을 잘해주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다소 시간이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아리는 먼저 씻었다고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셔츠를 벗었는데, 속옷없이 바로 알몸이 보였습니다~
160대 후반대의 훤칠한 키에,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하게 이쁜 몸매,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으며, 슴가는 자연산으로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도 작고 탱글하게 이뻤습니다~
와꾸가 무난하다면, 몸매는 정말 이쁜 편이였습니다~
일단 바로 올라타니, 제 목에 팔을 걸쳐 안은 채 살며시 잡앋당기면서 키스를 해주었는데, 초반부터 이렇게 사랑스럽게 적극적인 경우는 처음이여서, 정말 리얼 러브를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는 이쁘게 봉긋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작고 이쁘게 탱글한 꼭지를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핧아주고 빨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호흡도 커지고 거칠어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양쪽 슴가를 애무하는 동안 이미 반응이 리얼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배꼽도 상당히 이뻤는데, 거긴 간지럽다고 해서 계속해서 더 아래로 내려가니, 이쁘게 봉긋한 치골도 이뻤는데, 봉털은 짧게 잘려진 듯 적당한 숱으로 짧게 자라있었는데,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가늘고 긴 다리를 천천히 벌려보니, 봉지는 살짝 통실한 날개가 있을 뿐 작고 통실 싱싱하게 이뻤습니다~
조심스럽게 대음순을 핧아주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하더니, 몇번 핧지도 않았는데, 꾸덕하고 미끌한 애액이 흘러나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는데, 너무도 야하게 우는 듯한 신음소리였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그 작고 싱싱한 봉지에서 맑고 미끌하고 꾸덕한 애액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너무도 민감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부들부들 거리더니, 오빠 오빠;; 나 너무 민감해졌어;; 하면서 빼려고 하길래, 느껴보라고 하고는 좀 더 빨고 싶다고 했더니, 사실 자기 이렇게까지 가본 적이 별로 없다며, 자기가 지금 느끼는게 낯설었다 봅니다~
그럼에도 싫지 않고 좋다며, 더 빨게 해 주었는데,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온몸이 들썩거리면서 부들거리면서, 이제는 신음소리가 우는 듯 하는게 아니라 정말 우는 소리를 내면서 빼지도 않고 느꼈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봉지가 완전 범벅이 되어 버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헉헉 거리는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계속 애액을 질질 싸고 있었습니다~
얼마가 더 지나니 절정에 이른 듯이 파닥거리길래,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혼자서 움찔거리면서, 거친 호흡을 하더니, 갑자기 막 웃으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자기 지금 너무 민망한데, 자기 너무 좋다더군요~
다행히다 싶었고, 바로 콘 장착을 하고는 바로 삽입을 했는데, 들어가는 동안부터 적극적으로 저를 잡아당기면서 박고 느끼며 좋아했고, 천천히 움직일때마다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예비콜이 울린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빠른 마무리를 위해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으니 제 허리를 잡아당기면서 깊숙히 박히길 원하는 듯 했고, 박히는 동안 연신 부들거리면서 머리가 산발이 되도록 느끼고 있었습니다~
결국 제가 더 참을 수 없어서 사정을 했는데, 제가 사정하는 동안에 같이 움찔거리더니 사정한걸 정리해주니, 한동안 그 자세로 움찔거리더니, 자기 다리가 너무 후달린다고 해서, 너무 무리시킨건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더니, 그런게 아니라 자기도 이렇게 느껴버릴 줄 몰랐다면서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아리와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려서 다음을 기약하고는 퇴실을 했는데, 아리는 정말 경험치 적은 싱싱한 아이인데 민감하고 리얼로 느끼며 즐기는 아이여서, 상당히 인기가 많을 거 같았습니다~
아직 생초여서 업계 적응 중이기도 하기에, 부디 잘 적응할 수 있길 바래보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