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1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니+2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휴게출근부 보다가 하니라는 매니저가 눈에띄어서

보고싶어서 바로 연락을 드려

원하는 시간에 오늘은 50분코스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잠깐 대화를 해보니 대화도 잘 통하고

리액션도 좋은 친구라서 금방 친해졌네용!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기다리니 하니도 탈의를 하고 들어가는데

상당히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니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제옆으로 다가와서

키스를 시작하는데 무언가 진짜 여자친구랑 키스하느듯한 느낌을 받았고

일단 눈빛부터가 개섹시합니다~ 

천천히 애무를 해주며 내려가 BJ를 시작하는데 

저와 눈을 마주치며 하는 하니 눈을 보니 더욱더 커져가는 제 아랫도리에

얼른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위로 삽입을 했고 허리를 흔들어대는 하니를 보니

더욱더 흥분되더군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박는데 쪼임이 상당해서 ㅋㄷ을 끼어도

신호가 와서 하니를 끌어안고 찐한 키스와 함께 사정했습니다!!

여자친구랑 한바탕 한거 같은 느낌이 여전히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