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까미
⑥ 업소 경험담 :
까미만났습니다
현자타임 없이 연속으로 섹스한건 인생 첨입니다.
그만큼 매력적이고 섹스러운 여자라는거.
이쁜얼굴 만큼이나 완벽한 마인드를 가진 까미
완벽한 몸매 만큼이나 완벽하게 남자의 마음을 잘 아는 까미
원샷 후 잠깐 쉬어야지 싶었는데
까미는 내 손을잡고 물다이로 안내했고
그 위에서 엄청난 서비스 스킬을 선보였습니다
솔직히 발기 안될 줄 알았습니다
방금 싸기도했고 평소에도 쉬는시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하지만
까미라서 그랬을까요?
바로 발기하더라구요
뒷판에 부비적거리고 혀의 촉감이 느껴지는 순간
내 자지에 천천히 피가 쏠리기 시작하더니
침대에서 똥까시를 해주며 꺽기를할땐 터질듯 팽창해버렸습니다
몸을 돌려 키스를 시작으로 다시 시작되는 서비스
자지를 빨기 시작하며 똥꼬를 살살 만지더니
조금씩 내 똥꼬 안으로 까미의 손가락이 들어왔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느낌에 살짝 당황했지만
점점 짙어지는 쾌락에 난 신음을 토해낼수밖에 없었네요
이대로 2차전에 돌입하면 허무하게 끝나버릴거 같았죠
까미를 눕혔고 나 역시 공격을 시도해봤습니다
내 공격은 성공적이였고 까미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섹스를 할때도 까미의 반응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역립 후 섹스에 들어가니 확실히 리액션 자체가 달랐습니다
교감할수록 엄청난 양의 물을 흘려대는 까미
점점 더 강해지는 쪼임과 딥해지는 키스타임
당연히 2차전도 성공적
이후의 케어서비스까지 까미에게 완전히 홀려버렸네요
요즘 이렇게까지 하는 매니저들 진짜 찾기 힘든데
옛 향수가 느껴지며 까미는 무조건 지명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