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333 코스로 물랑루즈에 갑니다.

미리 예약을 해서 편안히 가봅니다.

리아는 섹시한 외모와 글램함이 마구 뿜어져나오는...

아주 훌륭한 언냐였습니다.

마냥 섹시한 언냐라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들어갔는데요.

시작부터 아주 하드 발랄하고,

첫눈에 보기에도 아주 글램한 몸매도 예쁘고...

게다가 잘 웃고, 또 그런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냥 빠져들더군요.

정신 못차리고 시간이 후다닥~ 지나갑니다.

일단, 성격도 좋아서, 무척 살갑고, 친밀해서 빠져드네요.

대화할때도, 연애를 할때도 눈을 맞추면서 무척 진지하게 다가옵니다.

아참, 물다이에 이어 하드한 황제의자가지 진행하는거니 조심하시길 ㅋㅋㅋㅋ

일단, 빵빵하고 예쁜 자연산 C컵 가슴

그리고 몸의 반응도 즉각적이고, 상큼합니다.

무척 잘 느끼는 그 리얼한 반응이 모든걸 압도하네요.

침대에서 이미 키스하면서 느끼는 리아.

찐하고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자, 리아도 호응해오면서 끈적하게 하네요.

가슴을 빨아주니, 몸을 흠칫하면서 느낍니다.

이미 봉지가 젖어있네요.

봉지털도 그리 많지 않고, 아담합니다.

그리고 봉지도 선홍색으로 예쁘고 보기 좋구요.

봉지를 애무하니, 금새 신음을 터트리면서 물이...

수량 풍부하네요. 젤따위 필요없습니다.

애무해주고 그다음에 언냐의 진한 애무를 저도 받아봤습니다.

선물 착용하고, 마침내 합체해서 몸을 움직일때도...

리아는 아주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면서 몰입하더군요.

반응이나 허리 돌림이 남다릅니다. 정말 잘 하네요.

서로 안고서 뜨겁게 타오르다가 마침내 발사해버리고...

다시 입으로 빨아주고.. 시작되는 시오후키..

미친듯한 이느낌.. 돌겠네요. 짜릿? 찌릿? 리아가 더더욱 피치를 자극하니,

완전 환장하겠네요. 정말 최고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향해서 뿜어져 나와버립니다. 시오물이..

사방에 다 튀고 분수네요 분수..ㅋㅋㅋㅋ 대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