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에 아주 좋은 언니가 들어 왔군요.

이름도 없는 nf 라고만 떠 있는거 보고

큰 기대감 없이 예약하고 다녀 왔는데..오!..와...!

이제 웬디라는 이름이 생겼네요.

이런 떡업소는 처음이라는 찐 nf .

얼굴 요즘 다하는 성형 느낌도 없이

민삘이고 예쁘장 합니다.

휴게 기준 상급 줘도 무방할 듯 하구욤.


아담한 체구에 가슴도 딱 보기좋은 B

타투도 없고 비흡이라  아주 깔끔 합니다.

노왁싱에 자연 그대로의 옹달샘.


하지만 이런 외적인 요소보다

기본이 참 잘 되어있는 친구 같더군요.

다들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샤워 하고 나와서 물기 닦는데

옆에서 같이 닦아주는거 하나만 봐도 ㅋ


성격도 서글서글 하니 붙임성 좋구

머 하나 빠지는게 없네?

샤워 하고 나와서

타성에 젖은듯이 생각 없이

베드에 가서 털썩 누웠는데....


'오빠, 거기서 하면 재미 있어요??

쪼금 재미있게 우리 쇼파 가서 해볼까?? ^^'

이러고는 제 손을 잡아 끄네요 크흨...


쇼파에 앉히더니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생글 거리면서 혀로 자지를 몇 번 훑더니

물어 봅니다.

'좋아하는거 있어요?? 아님 해보고 싶었던거나??'

어버버버 거리고 있는 와중에도

웬디 한테 계속 농락 당하는 자지!

이미 이 정도 상황에 풀발기로 흥분 상태라

앉아있는 상태에서 쇼파위로 올라오게 해서

세워놓고 바로 보빨해 버렸네요.

웬디도 슬슬 느낌이 오는지

'넣을래..넣고 싶어'

빨리던 자세 그대로 앉으면서

자지 잡고 바로 꽂아버리네요.


이때 부턴 둘 다 흥분 모드라

쇼파에서 뒷치기 정상위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정말 근래 보기 드물게 너무 시원하게 싸버렷네요.

옵션 하시는 분들은 이 친구 질싸가 없으니

입에다 시원하게 싸주시묜 됩니다.

옵션비 괜히 아끼지 마시고

옹달샘의 뜨거운 맛 좀 꼭 보셔야 됩니다 꼭!


이 친구 남자의 환상이나 욕망을 너무 잘 알고

잘 이용할 줄 아네요 ㅋ


제가 출근 둘 째 날에 본건데

첫 날 엔엪 이라고 그냥 예약들 하시고 오셨다가

너무 마음에 드니까 연장 문의 하신분들이

많으셧다고 하던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더라는...

감히 '대박' 이라고 써도 모자르지 않는 느낌이네요.

전업종 통틀어도 지명이 없는데

진짜 지명 삼을까 생각 중이네욤 ㅋ


혹시 후기 보시는 분들은

후회하지 마시고

웬디 꼭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