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오전반] 갈피를 못잡고 흔들리는 섹스러운 D컵의 슴가
이군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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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0:5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써니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분당 수안보로 나들이 나갔다 왔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달리지 못했었는데.... D컵가슴 살아있는 연애감 요부스타일 써니가
출근했다는 소식을 실장님께 듣고는 달렸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써니 준비하고있다해서
백반한상먹고 좀 쉬다가 들어갔네요
써니를 마주하니 제동생 얼굴보자 마자 바로 기립
간단한 대화후 씻으러 들어가는데 써니가 직접 비누칠해주며 정성스레
씻겨주는데 눈치없는 제동생 가라앉을 생각을 안합니다
물기만 대충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늘 그래왔던것처럼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분위기로 이어가는데
써니.... 안본사이에 더 농염해졌다고 해야하나???
눈빛부터 찐한게 살아있네요
BJ시 쳐다봐주는 센스와 아주 꼼꼼하고 섬세하게 해주는 애무는
역시 이맛이지하며 눈감고 즐길수 밖에없습니다
자세 바꿔 써니몸을 탐해보니 더욱 예민해진 느낌이네요
귓가에 터지는 신음과 안절부절못하는 써니를 보니 더욱 꼴립니다
서둘러 무기 착용하고 넣는순간 아 진짜 그맛은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오랜만에 만난 동생이 많이 놀란나머지 일찍 발싸하는 상황이왔지만
그래도 써니의 D컵가슴과 살아있는 떡감을 오랜만에 느낄수있게 되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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