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하루는 섹시하고 몸매도 서비스도 굿 매우즐달~
소고기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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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0:5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29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스파를 좋아하는 이유~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전문화된 시원하고 그리고 진짜 확실한 마사지를 기대할 수 있는 점과
뒤에는 젊고 이쁜 마무리 언니와의 한판이 있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원주 캐슬업장은
관리사분 마사지가 뛰어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맛사지로 극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깔끔하게 받고 방을 이동합니다!
여기는 희안하게 마사지 받는 방과 연애하는 방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더 전문성을 갖춘 느낌이라 더 좋아요!
연애하는 방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 언니는 바로 하루!
섹시한 언니에 서비스 좋은 언니 찾았더니 실장님이 그럼 바로 하루를 보셔야죠! 하시기에 바로 만났습니다!
아주 요염한 고양이같은 자태의 하루 모습을 보니 풀발기 상태는 맥스까지 올라갑니다!
그렇게 요염한 고양이 같은 하루와 침대로 뒹굴 준비 완료
침대로 가서 일단 애무를 즐깁니다.
혀놀림도 짙고 짜릿합니다. 전기가 찌릿 올 정도였죠.
그렇게 애무 받다가 장비 착용하고 삽입하고 흔들흔들
처음에는 제가 아래에서 하루가 위에서 흔들흔들
그러다가 나중에 제가 뒤에서 하루가 앞에서 흔들흔들
그렇게 한참을 즐기다 발사하고 끝!
아 이런 전문성이라면 너무 좋아요!
특히 연애 전문은 100프로 환영입니다!
물론 마사지도 환영하지만, 연애가 더 임팩트 있었기에~
캐슬의 요염한 하루언니!
완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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