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2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원주 캐슬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대기 30분정도 걸린다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시간 편할때 방문할수도 있고
찾기도 쉬운 위치입니다. 들어가서 실장님과 잠깐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맛사지부터 받으러 슝~~~~
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초반 얼굴 이쁘십니다. 몸매 좋으시구요 ㅎㅎ
일단 첫 느낌 맘에 쏙들었습니다.
손이 닿는 순간 제입에서는 어후~으~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대화 스킬도 좋으시고 압이 너무 쎄지도 않고 적당해서 편안했습니다.
오일 마사지를 좋아해서 부탁드렸더니 아주 부드럽고도 시원하게 이곳저곳 만져주셨습니다.
전립선시 똘똘이가 기립하는데 조금은 창피했습니다. ㅋㅋ
마무리들어가고 주섬주섬 옷챙겨입고 하루의 방으로 고고~~~
하루의 첫인상은 섹시하고 꼴릿합니다.
키는 160중반정도의 딱보기좋은몸매 홀복사이로 비치는
풍만한 가슴은 C컵 정도로 보여집니다. 커요~~
하루는 옷을 훌러덩 벗고 내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해서
아래까지 구석 구석 빨아주고 BJ를 한 4~5분강하게..저의 똘이장군을 정성스럽게 BJ 합니다.
BJ 정말 잘하네요.....저 풍만한 가슴을 가만냅둘리없죠 양손으로 주물럭 대봅니다
촉감도 좋고 유륜도 너무 이쁘네요 . 상당히 꼴렸습니다.
특징은 상당히 깊게 목까시를 해버립니다.....
물빼기를 위해서 콘을 장착하고 내가 위에서 강하게 강강강강 하니 꼴릿한 신음소리...어후...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키스하며 하루 얼굴을 보며 흐뭇하게 발사를 하니...몸에 힘이 쫙 빠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