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브라더] [NF선예+6] 보들보들한 자연산 풍만 슴가와 찰지고 부드러운 떡감 좋은 몸매만으로도 킥이 좋은데, 막내미의 애교와 민감함까지 더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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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브라더] [NF선예+6] 보들보들한 자연산 풍만 슴가와 찰지고 부드러운 떡감 좋은 몸매만으로도 킥이 좋은데, 막내미의 …

rank 김개상 1 151 08.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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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선예+6] 보들보들한 자연산 풍만 슴가와 찰지고 부드러운 떡감 좋은 몸매만으로도 킥이 좋은데, 막내미의 애교와 민감함까지 더해지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선예+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출근 첫날.. 첫 타임을 보게 된다는 것은 참 행운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선예를 처음 보게 되었네요~

선예는 긴 생머리에 민필인데 살짝 여우상 미모였고,  키는 아담한데, 룸복 위로 밀려나온 풍만한 슴가만 봐도 기대가 되는 사이즈였습니다~

그리고, 말투는 막내스러운 말투여서 귀엽기까지 했습니다~^^

선예는 완전 생초는 아니지만, 예전에 경험치가 짧게 있고, 오랜만에 복귀를 브라더로 처음 하게 되었는데, 오늘이 그 첫날이고, 제가 그 첫타임이였습니다~^^

자기 본업이 있으면서도 짧게 알바식으로 다시 복귀한거고, 아진에도 경험치가 많지 않았던 터라, 조금은 긴장된다고는 하는데, 특유의 친화력 덕분에, 어색함이 편하면서도 즐거운 수다를 떨 수 있었습니다~^^

자기에 대한 이야기도 편하게 잘 해저서 금방 친해졌고,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온 후 선예도 올탈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와우~ 확실히 거대하고 뽀얀 풍만 슴가가 눈에 들어왔고, 몸매 라인은 무난하게 떡감 좋은 느낌에, 피부도 깨끗하고 봉지도 풀왁싱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이내 침대로 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정말 볼륨감이 대단해서 한 손안에 다 들어오지 않고, 말캉말캉 부드러워서 손가락 사이로 젖살이 삐쪄나오는 뜼 하게 부드러웠습니다~

꼭지도 아주 낮고 작았고, 유륜은 연한 톤으로 살짝 넓은 편이였는데, 혀와 입술로 꼭지부터 부드럽게 핧아주면서 조금씩 젖살로 핧아주었습니다~

초반 반응은 긴장했는지 무난하게 느꼈고,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말캉말캉 부드러운 피부가 계속 만지고 싶었습니다~ ㅋㅋ

계속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빽보였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아주었는데, 봉지 상태도 무난했고, 질입구 상단으로 짧게 날개가 있을 뿐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초반 보빨 반응은 긴장한 듯한 느낌이였으나, 조금 더 지나니 잘 느꼈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아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어서, 긴장을 했는데, 자긴 부드럽게 해주는걸 좋아한다네요~

여튼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 본격적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살짝 뒷봉지에 우물형이라 질입구가 조금 깊은 편이였는데, 전체적으로 민감해서 질입구나 클리 애무할때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나 반응이 좋았고, 허리까지 살짝 들린 채로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잘 느꼈는데, 애액은 많지 않은 편이였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손으로 눌러주니 깁은 신음을 내면서 하체를 들썩이면서 느껴서, 제가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자극을 해 주었습니다~

얼마간 그리 애무를 하니 결국 부들부들 하더니, 튕겨져 나가버리더군요~^^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부드럽고 촉촉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초반 천천히 박을때도 잘 느끼는 모습이나, 출렁거리는 슴가 라인이 야릇해서 더 흥분이 되었고, 결국 빠르게 박다보니, 연신 떡떡떡 소리를 내다가,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선예는 풍만 슴가와 부드럽고 떡감 좋은 러블리한 친구였습니다~

킥 좋은 풍만 슴가와 떡감 좋은 몸매만으로도 인기가 있을 듯 하네요~

이제 첫 출근을 했으니, 잘 적응하길 바라고,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

1 Comments
rank 빈스맥맨 08.07 15:46  
ㅍㄱ지컬이 좃군요

축하드립니다~ 72 행운 포인트 당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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