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한별+7] 보물급 생초 출현!! 어리고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리얼 생초임에도 너무도 사랑스러운 여우짓에 제대로 홀림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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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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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한별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최근 들어 브라더에 상큼 싱싱 리얼 보물급 생초가 모이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오늘은 한별이를 봤는데, 와~ 이쁘고 스타일리쉬한 것은 기본이고, 정말 리얼 생초의 싱싱함과 푸릇함, 그리고 초초 민감함까지~ 

이제 막 시작한 아이라 부디 잘 적응하길 간절히 바라게 되더군요~

여튼, 처음에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해서는 방안이 살짝 어두워서, 겨우 한별이의 아웃라인만 느껴져서,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와 큰 박스셔츠 차림의 적당한 키, 잘 어울리는 슬림한 라인 정도만 보였는데, 그럼에도 첫 인상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쇼파에 앉으라고 하고는 분주히 움직이면서 음료를 챙겨주고서야 옆에 앉았는데, 앞머리가 살짝 내려간 스타일이였는데, 어려보였고, 상당히 다양한 연예인 싱크가 느껴졌는데, 작고 갸름한 얼굴라인과 한채영 스타일의 이쁘고 스타일리쉬한 여우상이였고 레드벨벳 웬디 느낌도 있었습니다~

성격도 밝으면서도, 전혀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살짝 살짝 여우 애교를 부리며 터치하는 느낌도 사람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덕분에 처음부터 분위기도 설레이면서 좋아서, 또 보고 싶은 마음에 이런 저런 질문을 해 보니, 리얼 생초에 알바로 랜덤 출근하고 갯수도 몇개 못한다고 하니, 더욱 욕심나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잠시 수다를 떠는 동안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한별이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셔츠를 벗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침대에 누웠고, 셔츠 단추를 푸르니, 노브라 차림에 팬티만 입고 있었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A컵 정도로 소담했고 꼭지도 작고 이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래서 바로 꼭지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입술과 혀로 빨아주고 핧아주니, 초반에는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워밍업을 하더니, 조금 지나니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너무 부드럽게 잘해준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는 포실포실하게 부드럽고 깨끗했는데, 타투는 작은게 포인트로 있을 뿐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배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아래로 내려가려니, 아래쪽은 아직은 경험치가 많지 않은지 어색했습니다~

여전히 쑥스러운지 다리에 힘이 들어가 있는 상태였기에,  더욱 더 조심스럽게 부담스럽지 않도록 클리만 살살 핧기로 했는데, 어? 와~ 혀끝이 한번 닿자마자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천천히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계속 움찔거리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얼마 지나서부터는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고,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조심스럽게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아니나 다를까 예가 더 잘 느끼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흐느끼는듯한 신음이 터져버렸습니다~^^

그리고도 좀 더 시간이 지나니 파닥파닥거리면서 부르르 떨길래,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잠시 혼자 파닥거렸습니다~

그리고 괜찮은지 물어보니, 완전히 느껴버렸다며, 살짝 상기된 모습도 이뻤습니다~

그리고는 삽입전에 좁보여서 속젤을 바르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정말 좁고 싱싱했고,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박는 동안에서 너무 잘 느껴서, 그 모습에 위기가 와서 바로 후배위로 바꿨는데 뒤태도 너무 이쁘고 깨끗했고, 민감했습니다~

혼자 부들부들거렸고, 마무리를 위해서 정상위로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브라더에 보물이 들어왔네요~^^

어리고 이쁜데, 성격도 좋고, 잘 느끼다보니, 확실히 갯수는 많이 못할거 같았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보물은 최대한 정성스럽고 조심스럽게 다뤄서, 오래 오래 보전(?)할 수 있게 해야만 합니다~ ㅋㅋ

한별이가 잘 적응해서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