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샤워를 빠르게 하고 제니를 만나러올라갑니다

제니가 마중 나와 기다리고있고 제가 상상했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었습니다

아담하고 극슬림한 바디라인에 귀엽고 작은 얼굴

단발머리가 잘어울리고 여리하고 로리느낌이 물씬 나네요

방으로 이동하여 담소를 나눠보는데 애교가 아주 많아 사람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텐션이 좋아서 금방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살짝 뽀뽀를 해주더니 가운을 내려주고 제니도 옷을 벗는데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 뽀얀 피부를 가지구 있네요

슬림하고 가슴은 작은편이지만 라인이 이쁘고 힙도 볼륨감이 좋아

한손으로 움켜잡고 만지기 딱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천천히하면서

중간중간 찌릿한 교감? 므흣한 느낌을주고

거울에 비치는 제니의 모습이 더 섹시하게 느껴지고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하고 ㄸㄲㅅ를 해주는데 흡입력이 미치네요

제가 움찍 움찔 하니 더 강력하게 하는것 같았습니다

ㄸㄲㅅ를 하면서 꽈추도 같이 괴롭혀주는데

쉬가 나올꺼같은 느낌이 들어 참느라 혼줄났습니다

공수교대를 하고 역립을 해보는데 제니의 소중이를 괴롭히기 시작하니

몸이 꿀렁거리면서 제 머리를 움켜잡고 신음을 내는데 소리가 앙칼지네요

좁은 제니의 소중이로 천천히 진입하는데 표정이 시시각각변합니다

처음에 찡그리는것 같더니 점점 표정이 좋아지며 뿌리까지 넣었을때는

끌어안고 꽉찬다면서 좋아하네요

정상위로만 으로도 충분히 압박감이 좋아

허리와 엉덩이만 움직이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