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나이는 20대중반 미소가이쁜매니저입니다.

피부가 하얘서 검은색 스타킹이 엄청 잘 어울립니다.

털도 다 잘 관리되있어 역립하기도 좋고 애기보지와 핑유핑보

몸에서 미스트인지 바디로션 냄새인지 엄청 좋네요~

같이 동반샤워할때 온몸을 잘 씻겨주고 BJ해주는데 쌀번했네요~

입보지가 이런건가?? ㅎㅎㅎ

침대로 와서 스타킹 신고 본격적인 애무를 해주는데

눈이 뒤집힐정도로 잘해줍니다. 하드한 서비스가 이런건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 질세라 한나에게 애무를 해주니  눈이 뒤집히네요.

이런게 속궁합? ㅋㅋ 물이 퐁퐁퐁 나오면서 몸을 부들부들 떠는 한나

봉지도 맛있네요 ㅎㅎ 처음입니다. 이정도로 궁합이 잘 맞는 분은...

저도너무좋아서좀쎄게한거같은데..이런... 한나는쎄게하는걸더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