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러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에 지인이 물랑루즈에 레알 20대 영계녀가 있다면서 추천해 주더군요~
한번 봐야지~ 봐야지 했었지만, 아직까지는 인연이 아니었는지 보질 못하다가~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러브를 예약하고 찾아가 봅니다~
계산을 하고~ 실장님과 이야기후 333코스로 결정하고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스텝분께서 안내를 해 주시고 드디어 러브를 만나 봅니다~
일단 러브의 외모에 대한 첫느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러브의 싱싱한 몸매 이더군요~
옷위로 보이는 시원시원 길죽한 팔다리와~ 섹시한 몸매라인~ 도도하게 솟아있는 가슴라인~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매력적인 고양이상의 매력적인 이쁜 얼굴~
첫 느낌의 비쥬얼 만으로도 이해가 충분히 가네요~ㅎ
어려서 그런가 약간은 푼수끼도 있고~ 특히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웃음소리에 금새 어색함이 사라지고~
코드가 맞는 대화 덕에~ 첫만남이 아닌 듯 상당히 즐거운 수다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ㅎ
대화가 끝이나고~ 샤워를 받으며 눈으로 느껴지는 러브의 알몸은~ 아까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매력을 느끼게 만드네요~
뽀얀 피부결과 저절로 손이 갈것만 같은 섹시한 바디라인과 B~C컵 가슴은 정말 보기힘든 명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자 러브는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이어서 침대가 아닌 의자에 나를 안내해 주더군요~
일명 황제의자~ 전에도 받아 본 적은 있으나~ 경험하기 쉽지 않은 서비스 이기에~
거절하지 않지 않고~ 의자에 앉아 러브의 2차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묵직하고 기분좋은 탄력이 느껴지는 가슴과 온몸으로 먼저 예열을 한 후~
본격적으로 입술과 혀를 이용해 나를 자극해 오는 러브의 서비스~
의지와는 상관없이~ 너무자 자극적인 느낌에 온몸을 움찔거리고~ 온몸에 힘이들어가며~ 방어를 하기에 급급한 모습~
한참동안 계속된 서비스에 온몸에 힘이 빠질때쯤~ 마지막으로 BJ가 시작이 되고~
애써 고개를 쳐 들지 않아도 눈에 들어오는 러브의 모습을 바라보니~ 촉감외로 시각적으로도 큰 자극이 되더군요~
새삼 매력을 느꼈던 황제의자 서비스가 끝이나고~
다시한번 샤워를 한 후 러브와 함께 침대로 자리를 옮겨 봅니다~
이미 몸과 마음이 충분히 달아오른 상태이기에~ 침대에서 러브에게 역립을 깔짝대다가~
서둘러 시작한 연애~
영계라 그런지 조금은 뻑뻑한 느낌이 들고~
오히려 그 느낌이 순간 굉장히 큰 자극으로 느껴지며~ 더욱더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게 되더군요~
아픈 것인지~ 아니면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러브의 표정이 섹시하게 일그러 지고~
약간은 변태인 양~ 러브의 그런 표정들을 즐기며 몸을 움직이다 보니~
어느새 러브의 그곳이 점점 부드러워 지고~ 러브의 신음소리가 내 귀에 멤돌고~
점점 끈적끈적한 연애가 이어집니다~
자세를 여러차례 바꾸어 가며 이 짜릿한 연애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너무나 아쉽게도 마지막 순간이 느껴지고~
급하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러브의 섹시한 뒷태를 눈에 담으며~ 살이 부딪히는 느낌을 즐기며~
격렬한 마지막 몸부림을 치다가~ 시원하고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