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 귀염 세련 청순

전혀 하드한 서비스를 할꺼라고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와꾸이지만

서비스마인드 최상에 손님 똥꼬에 꿀을 발라놨나 미친듯이 공략하던 미란다

왜인지 이렇게 생긴애가 똥꼬를 후벼판다고 생각하니까 더 꼴리기 시작했고

내 자지는 터질만큼 발기 된 상태였는데 그걸보고 내가 똥까시를 좋아한다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원래 침대에서도 하는건지 .. 침대에서 또 무한 똥까시 ㄷㄷ...

내가 똥까시를 좋아해서 아무말도 안하고있었지만 아니 오히려 넘 좋았지

똥까시 지린다는 매니저들 많이 봤지만 미란다만큼 후벼파는 애는 첨이였음

형님들도 미란다 만날 생각이면 일단 똥꼬 깨끗하게 씻고 들어가시길....

본게임도 궁금함? 근데 딱히 궁금해 할필요 없을거 같음

적극적으로 똥까시 할때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섹을 즐기는 매니저임

이정도만 설명해도 침대에서 어떤 스타일인지 대충 감 오지?

후 내 똥꼬.... 잘 버텨줬다.... 하지만 조만간 다시 위기에 빠질꺼야 ....

난 다시 미란다를 보러 갈꺼거든...........